마우트하우센의 사진사, 2018 [영화] 마르 타르가로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의 마우트하우젠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스페인 감독 마르타르 가로나는 원작 만화 실바 루비오, 마우트하우젠의 카메라맨 2017을 바탕으로 각색해 영화를 제작했다. 원작과 스토리 면에서 일부 다른 부분이 있지만 내용 전개를 방해할 정도는 아니다. 실제 사진에 실린 실제 인물과 장면을 최대한 닮아 재현했다는 점은 놀랍다. 영화를 보고 나서 더 자세한 것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