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정체, 부모 시신 옆에서 지낸 자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미혼남을 울린 탈북여성을 소개하는 결혼정보회사의 실태와 부모님의 시신을 옆에 두고 몇 달 동안 함께 생활한 자매의 사정을 알아봅니다. 총각 울리는 수상한 여성들, 총각이 울린 결혼정보회사의 실태는?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 7명이 제작진을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좋은 여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은 ‘그녀들’을 고발하기 위해 간절한 감정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