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도 가고, 카페도 가고,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올해의 마지막 날짜 옷 조심~ 차를 타고 경주로~ 벤자마 첫 골 벤자마의 카페 너 차에서 내리자마자 무슨 바람이 불고 있나 싶었다. 폭풍우 같은 모래 회오리! 바람을 맞으며 카페에 도착했다. 벤자마스도 브런치 카페를 테마로 하나요? 건물은 여러 부분으로 나뉩니다. 물론 우리는 술을 마시고 싶어서 카페에 갔다. 중간에 수영장 같은 곳도 있어서 야외에서 마실 수 있어요 좌석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