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기 버터버 당귀 부추 대파 시금치 더덕 부추 진정 산쑥
안녕하세요. 요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요리사입니다 어제 저녁에 시댁에 놀러와서 반찬 몇개와 손수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산을 내려가는 길. . 달리는 차 안에서 찍어서 그런지 인상이 깊지 않아서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아침 일찍 일어나 어머님을 위해 황태국과 오징어튀김, 계란말이, 오이무침을 준비하고 집 앞 텃밭으로 나갔고 남편과 아래에서 농산물을 수확했습니다. 엄마의 주문. 이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