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2월 15일)
오늘의 여정을 준비하십시오. 아침기도를 하고 당신의 삶을 사랑으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는 당신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새로운 눈을 열어줄 것입니다.
새로운 하루는 항상 그분이 주신 선물이며 배우고 성장할 기회입니다.
“그는 손을 다시 눈에 대고 분명히 보았습니다.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습니다.
” (마가복음 8:25) 이 복음이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명확한 보기는 하나님의 눈에 공동체를 세우는 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은혜를 예수님께 구하십시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도록 노력하십시오.
(주기도문)
오후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교황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이 선교 열정이 더욱 강렬하고 광범위하며 충만해지도록 각 개별 교회가 식별, 정화, 개혁의 단호한 과정에 착수할 것을 권고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유한 회사. 본당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특정한 지역에 모인 공동체입니다.
지금은 모든 회원이 회심해야 할 때입니다.
긴 모래사장의 작은 모래알처럼 여러분이 공동체와 교회의 일원임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의 사명에 동역할 수 있는 재능과 정성을 더해야 합니다.
하루를 보내며 오늘 이 시간에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삼중기도)
(번역가의 메모) 한국 천주교, 현대 세계에서 복음 선포에 관한 사도적 권고, 「복음의 기쁨」 (복음의 기쁨) 제30절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뿐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기억하세요. 각 상황에서 배운 교훈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껴 보셨습니까? 형제 자매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매일 예수님이 사명을 완수하도록 돕고 있는 것처럼 느끼며 살았습니까? 형제와 이웃이 주님의 뜻대로 살도록 돕는 것이 여러분의 의무임을 기억하십시오. 내일 이 과제를 완수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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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