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스캔들 4화 리뷰

#스캔들4화 #스캔들4화리뷰 #드라마리뷰 #일일드라마리뷰 #드라마스캔들리뷰 설아는 보육원 앞에서 쓰러져 보육원에 가게 되고, 인형의 뱃속에 미선이 남긴 쪽지를 읽는다.

쪽지에는 설아의 핸드폰 연락처가 적혀 있고, 설아는 밤에 보육원 전화로 미선에게 전화를 건다.

설아는 울음을 터뜨리며 “이모”를 연발한다.

22년 후, 설아는 미선과 같은 집에서 살며 드라마 포커페이스의 대본을 쓴다.

진호는 오디션장에 가서 오디션을 본다.

오디션이 끝나고 진호는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는다.

설아는 진호에게 임신했다고 말하고, 진호는 복잡한 마음을 느낀다.

현우와 주련은 진호에게 전화한다.

진호는 오디션에서 떨어진 뒤 사적인 장소로 불려가는 게 기쁘지 않았을 것이다.

진호와 설아의 관계가 정말 오래됐다는 걸 알고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