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 교통비 최대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확대하고, 기존 신한·우리·하나에서 국민·농협·BC·삼성·현대를 추가해 사용 가능한 카드사를 11개사로 확대했다.

, Roca, T-Money 및 DBG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적립된 후 매달 자동으로 환불 또는 청구되어 할인이 됩니다.

현재 ‘이코노미 교통카드’는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1만원~4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고 카드사로부터 추가 환급(다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정부는 다음 달부터 저소득 가구를 위한 저축대책을 늘려 최대 11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 7월에는 적립 한도가 상향됐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월 적립 마일리지를 44마일에서 60마일로 늘리고 교통비도 기존 월 1만~4만원에서 1만5000~6만6000원 줄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알뜰교통카드’가 ‘국민혜자카드’가 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꾸준히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