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및 공격용어 경기 중 포히츠, 네트 터치, 오버넷, 더블 콘택트 등 반칙을 범하면 1점 실점한다.
블록을 제외하고 3회에서 상대 진영에 공을 넘기지 못할 경우 포히츠 반칙이다.
경기 중에 신체의 일부가 네트에 닿는 경우는 네트 터치에 해당한다.
블록 시 손이 상대 진영 쪽으로 넘어간 것을 제외하고 네트 너머에 있는 공을 터치할 경우 오버넷 반칙이 선언되며 선수 한 명이 공을 연속으로 두 번 터치하는 것도 더블 콘택트 반칙에 해당한다.
공격에는 다양한 용어가 있다.
페인팅이란 상대 진영의 빈 곳에 공을 살짝 밀어 넣는 것으로 스파이크에 대비한 상대팀의 예상을 깰 수 있다.
시간차 공격은 두 명의 공격수가 시간차를 두고 점프해 상대를 속이는 방법이다.
한 명은 공 근처에서 점프해 스파이크하는 흉내를 내면서 상대 블록 및 수비를 속이고 다른 한 명이 공격하는 방법이다.
선수들과의 호흡이 매우 중요해서 경기 중에 흔히 볼 수 있다.
이동 공격과 후위 공격도 자주 등장하지만 이동 공격이란 상대 블록을 떼어내기 위해 순간적으로 공격 위치를 이동해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후위 공격은 네트에서 3m 떨어진 후위 지점에서 질주해 강하게 스파이크하는 것으로 백어택이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배구경기 용어(두산백과) 08.08.(일) 09:00 동메달 결정전을 앞두고 여자 배구 순위를 찾아봤다.
출처 : 국제배구연맹(FIVB) Senior World Ranking-Women 현재 1위 미국 2위 브라질 3위 중국 4위 터키 5위 러시아 6위 세르비아….11위 대한민국이다.
+) 앞으로 펼쳐질 배구 4강전 대전표, 일정(금메달/동메달 결정전)
동메달 결정전=8/8(일) 오전 9:00
+)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결과
금-미국/은-브라질/구리-세르비아
+) 국제배구연맹 FIVBpresidentwelcomesIOCPresidenttoTokyo2020beachvolleyballvenueReadMoreReadAllNewsFIVBpresidentwelcomesIOCPresidenttoTokyo2020beachvolleyballvenueFIVBPresidentwelcomesIOCPresidenttoTokyo2020volleyballvenueReadMoreReadAllNewsFIVBPresFIVBPreswww.fiv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