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이재명 정말 좋아

원교근공(遠交近攻)이라는 옛말이 있다.

춘추전국시대를 제패한 것은 진나라의 대외정책이었다고 한다.

먼 나라와는 친하게 지내고 가까운 나라와는 손을 맞잡는다는 뜻이다.

즉, 공격하기 전에 상대를 고립시키는 정책이다.

36계: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교류하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

윤석렬의 똥을 보면 열이 난다.

거짓말 외에 윤석렬의 가장 큰 문제는 역적처럼 역사의식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명박과 박근혜처럼.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떤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론이 필요하다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하루는 무언가를 던졌고 다른 날은 던졌습니다.

정치는 아이의 험담인가!

조금이라도 역사인식이 있었다면 이런 행태는 관찰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재명이 계속 그러지 못하도록 제압하려는 것이다.

자기 당 대표가 자기 목을 베고 미친 듯이 권력을 휘두르는 지금

이재명 외에 누가 윤석렬에 맞설 수 있을까.

바람처럼 by 윤석렬

어떻게든 이재명을 잡고 스트레칭을 하고,

직위를 사임하는 경우,

민주당 지지율 하락으로 끝나지 않는다.

미친 정치 검사들이 거대한 댐을 뚫었다고 분개하고 있다

이는 야당과 국회, 언론과 국민의 탄압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정희·전두환에게 ~에 맞서 확고한 참았으니까

정권교체가 가능했던 것처럼,

이재명은 너무 고집스러워서 민주당이 기운찬.

잊지 마세요.

그리고 나는 이재명을 좋아한다.

내가 살아온 삶은 한 인간으로서도 훌륭하다.

정치적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동시에 불의에 맞서 자신을 지켜나가는 과정도 멋있다.

부지런히 대안을 찾고 정책을 시행하는 것도 멋지다.

윤석렬이 이렇게 정치검찰을 많이 쓰는데도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국회에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만

이런 때일수록 올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꿋꿋한 이재명

나에게 힘을 줘

이재명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누구나

나에게 힘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