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해도 될까요…?
내 가장 친한 친구는 최근 어린 시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우리 아기와 나는 두 번 만났다…
얼마 전 갑자기 연락이 와서 아기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당시 나는 놀라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전화를 걸어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다음 주에 기분 전환할 수 있게 같이 놀자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결혼식 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셔서 차로 1시간 거리라 저는 차가 없고, 남자친구는 차가 있어서…)
하지만 나는 읽었다.
나는 자녀가 없고 아무도 잃은 적이 없습니다.
이 슬픔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읽는 동안 죄책감이 들었습니까? 나는 원한다
간다고 하던가…
혹시나 오해할까봐 질문드립니다…
아, 장례식에 안 간 이유는 아들의 장례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