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매실의 계절이다.
6월초가 매실청을 담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한다.
녹색 매실이 수확되는 시기라고 하니 매실청과 매실장아찌를 만들려면 지금 당장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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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하면 광양이 아닐까~ 굵은 특상품 광양에서 온 매실 2박수나는 개인적으로 매실장아찌가 그렇게 맛있을리가 없는 매실청보다는 매실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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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은 힘들지만 먹을땐 행복하니까^^ 힘들어도 만들어놓고 고기 구워먹을땐 입맛없을땐 고추장 참기름만 넣어서 해먹으면 너무 맛있다는거~
빛을 그린 광양매실 2박스 매실은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말리는 여러번 해야 깨끗해지니 힘들어도 여러번 씻어준다~~~
상자에 매실과 살구 구분법이 적혀 있는 외형이 비슷해서인지 매실은 신맛이 강하고 살구는 신맛에 단맛이 섞여 있다고 한다 매실은 과육과 씨앗이 분리가 어려운 반면 살구는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씨앗이라도 구분 가능 매실은 거칠고 살구는 매끄럽다.
어렸을때 살구비누를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데..
매실 맛있게 먹는 매실청 만드는 법이 나와 있는 매실청은 오래 먹을 수 있어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놓고 먹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어 이번 매실은 모두 장아찌용으로 만들 예정으로 6월 말경 채취된 매실에 가장 영양이 많다고 한다.
매실은 탁월한 해독작용이 있다고 한다 3독을 없앤다고 하는데 음식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이 세 가지 있다고 한다.
옛날에 어른들이 체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매액을 먹였는데 천연 소화제로서 굉장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실 맛있게 먹는 매실청 만드는 법이 나와 있는 매실청은 오래 먹을 수 있어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놓고 먹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어 이번 매실은 모두 장아찌용으로 만들 예정으로 6월 말경 채취된 매실에 가장 영양이 많다고 한다.
매실은 탁월한 해독작용이 있다고 한다 3독을 없앤다고 하는데 음식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이 세 가지 있다고 한다.
옛날에 어른들이 체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매액을 먹였는데 천연 소화제로서 굉장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시원하게 샤워한 초록 매화들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하다
꼭지를 잡고 매화 전체에 십자가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그리고 막대기로 십자가 부분을 내리치면 칼집 모양으로 갈라진다이렇게 예쁘게 손질할 수 있다는 점, 처음에는 모를 때 그냥 밀대로 내리친 건데 모양도 엉망이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찾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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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보시 손질 요령 대방출 임손질된 매실과 설탕을 일대일 비율로 넣어 100일간 보관하면 절임 완성 숙성된 절임을 빨리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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